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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5.29
[본 자료는 BYD 글로벌 본사가 26년 5월 28일 발표한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BYD, 지능화 전략 발표서 ‘도시 자율주행 안전 책임 보장’ 및 ‘중국 최초 4nm 프로세스 자율주행 칩’ 공개
2026년 5월 29일 (선전) – BYD가 ‘감위(敢為, 과감한 도전)’ 지능화 전략 발표회를 통해 업계 최초로 ‘도시 내비게이트 자율주행(City NOA) 안전 1년 책임 보장’을 선언했다. 앞서 발표한 ‘지능형 주차 안전 책임 보장’에 이어 보장 범위를 확장한 것이다.
이와 함께 자사 전 차종에 신의 눈(天神之眼) B 지능형 운전 보조 시스템에 라이다(LiDAR)를 옵션으로 탑재할 수 있다고 발표했다. 추가 옵션 가격은 12,000위안(한화 약 260만 원)으로 책정해 ‘전 국민 도시 자율주행 시대’의 서막을 열었다고 강조했다. 이번 조치는 소비자에게 ‘신의 눈’ 시스템에 대한 신뢰를 심어주고 자율주행 기술의 보급을 확산시켜, 우수한 기술을 누구나 안심하고 마음껏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BYD는 중국 최초의 4nm 공정 기반 자율주행 칩인 ‘쉬안지(璇玑) A3’를 공개했다. 이를 바탕으로 자동차 지능화 단계의 후반전 레이스에 속도를 내고 글로벌 자동차 산업의 지능화 변혁을 선도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소비자 요구에서 출발… BYD, 지능화 후반전의 3대 목표 제시
지난 몇 년간 전 세계는 새로운 인공지능(AI) 발전의 물결을 맞이했다. 센서 하드웨어와 칩의 발전 속도의 가속화로, 자동차를 단순한 이동 수단에서 ‘스스로 생각하는 지능형 생명체’로 진화시키고 있다. BYD는 인간의 실제 필요와 요구에서 출발해 자동차 지능화 후반전의 3대 목표로 ‘교통사고 제로(0)’, 자율주행의 ‘슈퍼 드라이버화’, AI의 ‘슈퍼 비서화’를 설정했다. BYD는 앞으로도 1,000억 위안(한화 약 12조 1,390억 원) 이상의 연구개발(R&D) 자금을 지속적으로 투입해 교통안전 문제를 해결하고 인류 복지를 향상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BYD, 전 국민 도시 자율주행 시대 개막… 업계 최초 ‘도시 자율주행 안전 책임 보장’
지난 2025년 2월, BYD는 ‘전 국민 지능형 운전’ 전략을 추진하며 전 차종에 ‘신의 눈’ 지능형 운전 보조 시스템을 기본 탑재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이번 발표회에서도 BYD는 “우수한 기술을 누구나 누리게 하겠다”는 철학을 바탕으로, 전 차종에 ‘신의 눈 B 지능형 운전 보조 라이다 에디션’(옵션 가격 12,000위안)을 발표했다. 아울러 ‘신의 눈 C’ 시스템 역시 대대적인 기능 업그레이드를 앞두고 있으며, 올해 12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OTA)가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7월 ‘지능형 주차 안전 책임 보장’ 제도를 도입한 이후, ‘신의 눈’ 지능형 주차 기능 이용률은 초기 21%에서 현재 93%까지 급증했다. 주차 관련 사고율은 실질적인 제로(0)에 수렴하는 수치를 기록했다. BYD는 이러한 기술적 자신감과 소비자에 대한 책임감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업계 최초의 ‘도시 자율주행 안전 책임 보장’을 약속했다.
중국기준 5월 29일부터 1년 이내에 ‘신의 눈 A’ 및 ‘신의 눈 B’를 탑재한 신차를 인도받는 소비자와 기존 차량을 ‘신의 눈 5.0’ 버전으로 OTA 업그레이드하는 기존 소비자 모두에게 1년간 도시 자율주행 안전 책임 보장 혜택이 제공된다. 운전자가 규정에 맞게 도시 자율주행 기능을 사용하는 과정에서 과실 교통사고가 발생할 경우, 해당 차량이 부담해야 하는 직접적인 경제적 손실(차량 수리비, 제3자 재산 피해, 인적 피해 보상 등)을 BYD가 직접 전액 배상한다.
기존 자율주행 보험과 달리, BYD의 도시 자율주행 책임 보장은 전면 무료이며 보상 한도가 없고, 내년도 자동차 보험 요율 인상에도 영향을 주지 않는다. 이로써 BYD는 세계 최초로 ‘도시 자율주행’과 ‘지능형 주차’ 분야 모두에서 안전 책임을 보장하는 이른바 ‘듀얼 책임 보장’ 기업이 되었다.
BYD가 이처럼 파격적인 책임 보장을 선언할 수 있었던 바탕에는 ‘신의 눈’이 가진 세 가지 강점이 있다.
1. 규모의 우위: BYD의 자율주행 시스템 탑재 차량은 315만 대를 돌파해 중국 자동차 제조사 중 1위다.
2. 데이터의 우위: ‘천신의 눈’ 시스템을 통해 매일 2억 km 이상의 주행 데이터가 생성되며, 이 또한 중국 업계 1위다.
3. 연구개발(R&D) 우위: 자율주행 부문에만 5,000명 이상의 엔지니어를 보유해 중국 내 최대 규모의 개발 팀을 구축하고 있다.
‘안전’을 핵심 가치로… BYD, 차량 지능화 통합 제어 시스템의 진화
업계 최초의 차량 통합 지능형 운전 보조 시스템인 ‘신의 눈’은 이번에 4대 핵심 업그레이드가 이뤄졌다.
- 아키텍처: ‘쉬안지 아키텍처 2.0’으로 진화하여 스마트 콕핏(차량 내부 공간), 자율주행, 전동화 시스템을 하나로 통합한 ‘중앙 컴퓨터(Central Brain)’를 탑재했다.
- 센서: 업계 최초로 위성 아키텍처를 도입했다.
- 알고리즘: 물리 기반 AI 거대 모델(Large Model)로 업그레이드됐다.
- 데이터: 업계 최대 규모의 데이터 베이스를 기반으로,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철저하고 유연하게 활용해 자율주행 모델을 빠르게 고도화한다. 쓸수록 더 똑똑해지고 안심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와 함께 새롭게 공개된 BYD의 슈퍼 인공지능 에이전트 ‘디디샤(迪迪虾)’는 ‘디링크(DiLink) AI 스마트 콕핏’에 적용되어 자연스러운 대화, 차량 제어, 엔터테인먼트 등 세 가지 핵심 능력을 발휘한다. 또한 개인 맞춤형으로 진화하는 BYD 전용 디지털 아바타가 차량에 대거 탑재되어, 인간과 자동차의 상호작용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전 상황 맞춤형 능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앞으로 다가올 자율주행 시대를 대비해 BYD는 10중 리던던시(Redundancy, 결함 감지 및 예비 시스템) 플랫폼 아키텍처를 갖춘 ‘신의 눈 자율주행 에디션(L3/L4)’을 선보일 예정이다. 전 세계 최초로 1,000라인 이상의 초고해상도 라이다, 스냅샷 카메라, 듀얼 원적외선 카메라를 탑재해 전무후무한 자율주행 안전과 경험을 전달한다는 방침이다.
중국 최초 4nm 자율주행 칩 자체 개발
BYD는 전동화 시대의 전반전이 ‘배터리’ 싸움이었다면, 지능화 시대의 후반전은 ‘칩’이 결정한다고 강조했다. 이와함께 BYD는 이번 발표회에서 중국 최초의 4nm 공정 자율주행 칩인 ‘쉬안지(璇玑) A3’를 공개했다. 이미 본격적인 대량 양산에 돌입한 이 칩은 L3 및 L4 레벨의 자율주행을 지원한다. 칩 3개를 연동시켜 총 2,100 TOPS 이상의 초고성능 연산 속도를 구현하는 동시에, 전력 소비 제어와 연산 효율성까지 모두 만족하도록 개발했다.
중국 최초의 자체 개발 4nm 자율주행 칩인 쉬안지 A3는 업계에서 가장 선진적인 미세 공정 기술이 적용되었을 뿐만 아니라, 단위 연산당 전력 소모량이 동급 제품 대비 20%나 낮다. 또한 BYD의 자체 개발 알고리즘과 결합해 딥 옵티마이제이션을 거치면 연산 효율이 100% 향상된다. 이를 통해 자율주행 시스템의 반응 속도가 한층 빨라져, 복잡한 도로 상황을 더 강력하게 해결하고 안전성의 한계를 끌어올릴 수 있다.
BYD는 기술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혁신을 지속해 왔다. 전동화 전반전 레이스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와 초고속 충전 기술로 ‘느린 충전 속도’와 ‘저온 환경 충전 저하’라는 세계적 난제를 해결했다면, 지능화 후반전 레이스에서는 ‘교통사고 제로’라는 목표를 향해 달리고 있다.
BYD는 ‘신의 눈’을 통해 자율주행 능력의 한계를 끊임없이 경신하고, 안전 책임 보장 제도로 고객에게 신뢰를 주며, 고성능 자율주행 칩으로 미래 스마트카 경험을 설계하여 모든 고객의 안전한 여정을 지켜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BYD 왕촨푸(王传福) 회장은 “진정한 ‘과감한 도전(敢為)’이란 두려움이 없는 것이 아니라, 생명과 규칙, 그리고 기술에 대한 경외심을 품고 그 과정이 어려울지라도 옳다고 믿는 일을 묵묵히 행하는 것”이라며, “늘 남보다 앞장서서 어려우면서도 바른 길을 찾아 멈추지 않고 전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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