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 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하단 바로가기

뉴스

[글로벌 참고자료] BYD, 파리 모터쇼서 ‘플래시 충전’ 탑재한 플래그십 SUV 아토 8 공개

2026.10.14

[본 자료는 BYD 글로벌 본사가 발표한 내용을 번역한 것입니다.]

BYD, 파리 모터쇼서 ‘플래시 충전’ 탑재한 플래그십 SUV 아토 8 공개

 


BYD가 파리 모터쇼에서 신형 플래그십 SUV ‘ATTO 8’을 공개했다. 7인승인 ATTO 8은 공간 구성과 실내 품질, 첨단 기술 면에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동시에, BYD 라인업 최초로 플래시 충전(FLASH Charging) 기술을 도입해 단 9분 만에 10%에서 97%까지 충전할 수 있다.


BYD SUV 라인업 플래그십 모델인 ATTO 8은 ATTO 2, ATTO 3, SEALION 5, SEAL U에 이은 플래그십 모델로(유럽 기준), 2027년 1분기 현지 시장 출시를 목표로 한다. 소비자는 115kWh 배터리를 바탕으로 최대 복합 주행거리 653km(WLTP 기준)의 후륜구동 모델을 선택하거나, 775PS로 0→100km/h 가속 시간 4.6초를 발휘하는 듀얼모터 AWD 버전을 택할 수 있다.


스텔라 리 BYD 수석부사장(Executive Vice President)는 “기술 기업으로서 BYD의 모든 것은 지능을 현실로 구현하는 데 있으며, ATTO 8이 그 완벽한 사례”라며 “ATTO 8은 BYD의 최신 파워트레인과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바탕으로 600km가 넘는 주행거리와 7인승의 공간 유연성, 최신 실내 기술을 제공한다. 특히 플래시 충전은 모두가 기다려 온 전기차의 돌파구로, 주유만큼 빠른 충전으로 주행거리 불안을 해소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 모델은 BYD의 R&D 투자가 참신한 아이디어를 내놓는 데 그치지 않고, 그 성과를 전 세계 고객의 손에 쥐여 줌으로써 삶을 개선하는 데 쓰이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강조했다.

ATTO 8
의 차체 크기는 전장 5,040mm, 전폭 1,996mm, 전고 1,760mm로, 대형 SUV 세그먼트에 속하며 승객 7명과 짐을 여유롭게 실을 수 있는 공간을 확보했다.

외관에는 BYD 최신 디자인 언어가 반영됐다. 전면부에는 슬림한 일체형 주간주행등(DRL)과 매트릭스 LED 헤드라이트를 적용했고, 그 아래 하단 범퍼는 날카로운 각을 살려 차체를 더 넓어 보이게 함으로써 강인하고 자신감 있는 인상을 완성했다.

측면에서는 앞문 앞쪽 가장자리 라인이 힘 있는 숄더 라인으로 이어지며, 이 라인은 뒤 휠 아치 위 근육질 곡선으로 마무리된다. 어둡게 처리한 C필러와 크롬으로 장식한 D필러가 차체를 시각적으로 길어 보이게 하는 가운데, 루프라인은 넉넉한 실내 공간을 짐작하게 한다.

후면에는 불이 들어오는 중앙의 BYD 로고 양옆으로 ‘인피니티 노트(infinity knot)’ 테일램프를 배치했다. 루프 스포일러와 리어 쿼터 패널의 절제된 엣지는 공기 흐름을 정돈해 공력 효율을 높이고, 주행거리를 높이는 역할을 한다.

BYD
의 새 플래그십 모델은 후륜구동과 사륜구동으로 구분되어 출시된다. 디자인(Design) RWD 트림은 후륜 싱글 모터로 최고출력 462PS(340kW), 최대토크 365Nm를 내며, 0→100km/h 가속에 8초가 소요된다. 115kWh 배터리를 탑재해 WLTP 복합 주행거리는 653km로, 파리에서 프랑크푸르트까지 갈 수 있다.

엑설런스(Excellence) AWD 버전은 앞 차축에 모터를 추가해 시스템 최고출력 775PS(570kW), 최대토크가 775Nm까지 올라가며, 0→100km/h 가속 시간 4.6초를 구현한다. 배터리 용량은 RWD 버전과 같고, 성능이 높아졌음에도 WLTP 복합 주행거리는 602km를 유지한다.

ATTO 8
은 유럽에서 2세대 블레이드 배터리를 탑재한 첫 BYD 모델로, 전기차 충전에 소요되는 시간을 대폭 줄이는 플래시 충전을 지원한다. 플래시 충전은 115kWh에 달하는 ATTO 8의 대용량 배터리도 단 5분 만에 10%에서 70%까지, 9분 만에 10%에서 97%까지 채워 준다. 충전 출력이 크게 떨어지는 영하 30℃의 혹한에서도 20%에서 97%까지 충전하는 데 12분이면 충분하다.

BYD
가 2027년 말까지 유럽 전역에 플래시 충전소 3,000곳을 설치하는 등 충전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힘입어, ATTO 8 EV는 명실상부한 최초의 ‘타협 없는’ 순수 전기 7인승 SUV로 자리매김한다.


삶을 위해 설계된 실내, 고객 중심 기술로 가득 채워

ATTO 8
의 실내는 전반에 걸쳐 고급 소재를 사용해 깔끔하고 세련되게 꾸몄으며, 일상에서 편안하게 쓸 수 있는 7인승에 걸맞은 넉넉한 공간과 편의 사양을 갖췄다. 실내는 2.39m2에 달하는 파노라마 글라스 루프로 자연광을 채울 수 있다.

대시보드는 도어와 대시보드 가장자리를 시각적으로 이어주는 날렵한 각을 주요 부위의 부드러운 소재(스웨이드 가죽 포함)와 조화시켰으며, 활용 가능한 공간도 넉넉하다. 두 버전 모두 10.25인치 디지털 계기판과 26인치 와이드 헤드업 디스플레이, 15.6인치 중앙 인포테인먼트 터치스크린을 갖췄다. 이 터치스크린은 구글 빌트-인을 통해 구글 내비게이션, 구글 어시스턴트,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제공한다.

실내 구성은 어느 탑승자에게도 타협이 없길 바라는 7인승 SUV 고객의 요구에 맞춰 설계됐다. 앞좌석에는 열선·통풍·마사지 기능이 적용되며, 2열 바깥쪽 좌석에도 같은 기능이 제공된다. 3열 두 좌석에도 높이 조절식 헤드레스트를 달아 지지력과 편안함을 더했고, 뒷좌석 공간에는 별도의 공조 조작 패널(3존 독립 공조 기본)과 암레스트 컵홀더 2개가 마련됐다. 두 버전 모두 모든 시트에 천연 가죽을 사용했다.

편의 사양으로는 RWD 버전에 10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이, AWD 버전에 21스피커 DiSound 오디오가 적용되며, -6℃까지 냉각하고 50℃까지 데울 수 있는 앞좌석 냉온 냉장고도 갖췄다. 앞좌석에 50W 무선 스마트폰 충전 2개와 60W USB-C 포트 2개, 뒷좌석에 USB-C 포트 2개(18W 1개, 60W 1개)를 두어 모든 탑승자가 기기를 완전히 충전해 둘 수 있다.

ATTO 8
은 뛰어난 유연성과 실용성도 자랑한다. 3열을 모두 사용해도 적재 용량이 270리터이며, 2열과 3열을 접으면 1,960리터까지 늘어난다. 여기에 소형 여행 가방을 넣을 만큼 넉넉한 136리터 용량의 프렁크(앞 트렁크)가 더해진다.

ATTO 8
은 2027년 1분기부터 유럽 각국 딜러를 통해 판매된다.


샤크(SHARK) 픽업, 유럽 모터쇼 데뷔… DMO 슈퍼 하이브리드 탑재

BYD
의 또 다른 파리 모터쇼 주인공은 픽업트럭 샤크(SHARK) DMO(Dual Mode Off-road)다. 수개월 내 판매 개시를 앞두고 프랑스 수도 파리에서 EU 시장 데뷔 무대를 가졌다. BYD가 검증한 슈퍼 하이브리드 파워트레인은 기존 디젤 픽업이 낼 수 있는 수준을 크게 뛰어넘는 성능과 동급 최고 수준의 효율, 순수 전기만으로 최대 90km를 달리는 능력을 제공한다.

SHARK
는 많은 주행을 전기로 소화하면서도, 장거리 이동을 포함한 업무와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의 요구를 충족하는 효율적인 픽업을 찾는 고객을 위해 설계됐다. 더블캡 구조로 5명이 탈 수 있으며, 실용적인 기술을 갖춘 쾌적한 실내를 제공한다. 또한 V2L(Vehicle-to-Load) 기능을 지원해, 차량에 마련된 2개의 전원 소켓으로 업무와 여가에 필요한 다양한 기기에 전력을 공급할 수 있다.

슈퍼 하이브리드 DMO는 전기 모터 2개를 탑재한다. 전륜 모터는 231PS, 310Nm, 후륜 모터는 204PS, 340Nm를 낸다. 시스템 합산 최고출력은 436PS, 최대토크는 650Nm로, 0→100km/h 가속 시간은 5.7초에 불과하다.

SHARK
의 DMO 파워트레인은 전기차 우선(EV-first) 주행 경험을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세로로 배치한 1.5리터 터보 4기통 가솔린 엔진은 대부분 모터에 직접, 혹은 블레이드 배터리에 전기를 공급하는 발전기 역할을 한다. 엔진 단독 출력은 150PS, 240Nm다.

SHARK
는 래더 프레임 섀시를 적용해 내구성과 휠 아티큘레이션(바퀴 가동 범위)을 높였으며, DMO 파워트레인의 핵심 부품을 담을 수 있도록 구조를 특별히 설계했다. 블레이드 배터리는 CTC(Cell-to-Chassis) 기술로 플랫폼에 통합돼 험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보호된다. CTC는 차량 전반의 안전성도 크게 높인다. 차체 구조의 50% 이상에 고강도 강판을 사용했고, SHARK 구조의 종합 강성은 34,048Nm/deg에 이른다.

SHARK
의 블레이드 배터리 용량은 32.2kWh로, 픽업 세그먼트에서 단연 가장 크다. 유럽 시장에 나와 있는 유일한 다른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픽업의 거의 3배에 가까운 용량이다. 덕분에 순수 전기 주행거리 90km와 뛰어난 실주행 효율 및 주행거리를 확보했다. 완충에 연료를 가득 채운 상태에서 총 주행거리는 675km이며, WLTP 가중 평균 연료소비량은 3.5L/100km에 불과하다. 배터리 충전 상태(SoC)가 가장 낮은 상황에서도 9.6L/100km를 기록한다.

3
상 11kW AC 완속 충전기에 연결하면 배터리 잔량 15%에서 완충까지 3시간 남짓 걸린다. 더 빠른 충전이 필요하면 기본 탑재된 55kW DC 급속 충전으로 30%에서 80%까지 단 21분 만에 채울 수 있다.

SHARK
에는 다양한 기본 사양과 기술이 담겼으며, 상당수는 픽업 세그먼트에서 처음 탑재된다. 실내 편의 사양으로는 비건 가죽 시트와 앞좌석 열선·통풍 시트, 12스피커 다인오디오(Dynaudio) 사운드 시스템이 있다.

이외에 헤드업 디스플레이와 함께 제공되는 10.25인치 풀 디지털 계기판, 내비게이션과 음성 어시스턴트, 무선 애플 카플레이·안드로이드 오토를 지원하는 15.6인치 인포테인먼트 스크린, BYD 앱을 통한 고급 실내 냉난방 원격 제어, 50W 무선 스마트폰 충전 패드, 외부 퍼들(puddle) 램프, 360° 뷰 카메라를 갖춘 전후방 주차 센서, 키리스 엔트리 및 키리스 스타트가 포함된다.

이와 함께 SHARK에는 V2L 기능과 연결되는 전원 소켓 2개가 마련됐다. 외부 기기에 최대 6kW의 전력을 공급할 수 있어, 작업 현장에서 공구를 연결하거나 집을 떠난 야외 활동에서 에어 컴프레서, 고압 세척기 등 각종 장비를 쓸 수 있다. V2L은 차량의 AC 충전 포트 또는 적재함 벽면의 전용 소켓으로 이용할 수 있다.

SHARK DMO
는 향후 3개월 안에 일부 시장에서 판매에 들어가며, 2027년 상반기에는 유럽 전역으로 판매를 확대할 계획이다.


개선된
5인승 돌핀 서프(DOLPHIN SURF), 파리 전시장서 전 라인업과 함께 공개

BYD
파리 전시관에는 ATTO 8과 SHARK DMO 외에도 다양한 신에너지차 라인업이 전시됐다. 아토 2 DM-i, 씨라이언 5 DM-i, 씰 U DM-i(국내명 씨라이언 6 DM-i) 등 슈퍼 하이브리드 DM-i 모델과 아토 3 EVO, 씨라이언 7 등 순수 전기차 모델이 자리를 채웠다.

이와 함께 돌핀 서프(DOLPHIN SURF)의 신규 버전이 파리에서 처음 공개됐다. BYD의 가장 대중적인 전기차인 이 모델은 5인승으로도 제공되며, 2열 가운데 탑승자를 위한 헤드레스트가 추가되고 실내와 사양 구성도 강화했다. 인포테인먼트는 대폭 개선돼, 최상위 컴포트(Comfort) 트림에는 소형 해치백 세그먼트에서 보기 드문 12.8인치 대형 스크린이 적용된다. 이 시스템은 구글 빌트-인을 지원해, 구글 어시스턴트와 구글 내비게이션은 물론 구글 플레이 스토어를 통한 수백 가지 추가 애플리케이션도 이용할 수 있다. 컴포트 트림은 디지털 계기판도 7인치에서 8.8인치로 커진다.

앞좌석 실내는 전 트림에 걸쳐 큰 변화를 맞았다. 기어 셀렉터가 대시보드 앞쪽의 다이얼 방식에서 스티어링 칼럼 방식으로 옮겨졌다.

스티어링 휠도 새롭게 디자인했으며, 부스트(Boost)와 컴포트(Comfort) 트림 모두 열선 기능을 갖췄다. 부스트 트림에는 열선 시트도 새로 적용돼 중간 트림의 상품성을 한층 높였고, DOLPHIN SURF 전 트림에 오토 에어컨(클라이밋 컨트롤)이 적용돼 실내 온도를 더욱 쉽게 조절하고 유지할 수 있다.

소재도 달라졌다. 액티브(Active)와 부스트 트림은 직물 시트를 적용했고, 컴포트 트림은 기존대로 비건 가죽을 유지한다. 이 밖에 전 트림에 트렁크 커버를 기본 적용했고, 전면 USB 포트는 기존 Type-A·Type-C 조합에서 Type-C 소켓 2개로 바뀌었다.

DOLPHIN SURF에는 신규 외장 색상 ‘스키잉 화이트(Skiing White)’가 추가돼, 기존 라임 그린(Lime Green), 옵시디언 블랙(Obsidian Black), 아이스 블루(Ice Blue)와 함께 4가지 컬러 조합이 제공된다. 액티브 트림에는 기존 15인치 스틸 휠 대신 부스트·컴포트 트림과 같은 스타일의 16인치 알로이 휠이 적용됐다. 실내에는 기존 블랙·그레이 마감에 더해 블루 마감도 선택할 수 있다.

쿠키 및 개인 정보 보호 정책을 수락하시겠습니까?

우리 홈페이지에서는 콘텐츠 등을 개개인에게 맞춤화하고 귀하의 사용 경험을 향상시키기 위해 쿠키 및 기타 추적 기술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당사가 쿠키를 어떻게 사용하고 관리하는 지에 대해 더 자세히 알아보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